안녕하십니까?
복드림사이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복지사 소개
안녕하세요 장례 복지사 최기한입니다.
앞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저에 대한 프로필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상조의뜻"은 상부상조란 뜻입니다.
"상부상조"의 뜻대로 회원님들에게 복을 받게 하는 전하는 일이 좋은 일이란 것과
복을 드림으로 해서 제가 덕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첫번째 본 직업관 이라고 생각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과 제가 서로 상부상조하여 복드림(복Dream)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장례 복지사를 선택한이유? 살다보니 큰복은 아니지만 "어려움/큰일/절실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때 찾아오는게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복"이란 것입니다. 이런 "복"들이 찾아와 절실할때 해결해 준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신께서 정해주신 것은 아니지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 받은게 "복"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와 복의 차이점
기도는 힘들때 간절함을 호소도 해보고 마음속으로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도를 합니다.
이러한 기도는 어느 분의 기도는 들어 주시고 어느 분은 안들어 주실까요?
기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리 없는 사람이 다리 생기게 기도 하면 갑자기 다리가 생길까요?
아픈 사람이 갑자기 아프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면 해결을 해주실까요?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은 기도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도움이 절실 할때는 신이 아니라도
돈이 있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도움 줄 수는 있습니다.
이처럼 기도로 될일과 안될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정리해 드립니다. 신께 기도 드려도 신께선 인간을 도와 주시 못 한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신께서 음답은 해드립니다. "복"이란 것으로요!
내가 절실할때 도와 주는게 "복"이며 이복을 받으려면
본인 스스로가 노력 해야 된다는 부분이며 그에 따른 복을 받으 실 겁니다.
기도는 "복"이며 "복"으로 간청을 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바로 선경에 적혀 있기도 합니다.
[ 사도행전 20장 35절 : 주는자는 받는자 보다 복이 있다! ]
"복"이란 좋은 것과 착한 사람들한테 온다는 것은 대략 알고는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복"이 어떻게 오는지 대부분 모르실 겁니다.
제가 감히 회원님들께 말씀드리자면,
경험으로 쌓아온 결과 "복"이란 것은 기도로 오거나 예상치 않게 찾아 온다는 것을 알았으며,
더 중요한 것은 "복이 어떻게 오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복"을 경험하고 이러한 일들이 반복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을 체계적인 방법으로 프로그램화 했습니다.
십수년간 반복 되는 "복"에 대해서 어떻게 들어오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될지 않될지는 회원님들의 판단 해야될 부분 이지만 저는 100% 확신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복드림 사이트는 멤버쉽 회원님들께 지원 드리는 부분이며 멤버쉽이 되셔야 확인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복을 불러오는 방법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복드림(방법과 안내)-복쌓기(복테스트프로그램:복증가&복감소)-복받기(마음속에복충전)에서
하루에 1번 확인 하실 수 있도록 복을 받을 수 있게 프로그램 기획을 해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멤버쉽 활동을 통해서 복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이글을 읽으신 동안 "복"을 32회 받으셨습니다.